로지스틱 사상 xₙ₊₁ = r·xₙ(1−xₙ)는 r≈3.0, 3.449, 3.544, 3.5644… 에서 주기가 두 배로 늘어난다. 각 간격은 파이겐바움 상수 δ≈4.669 만큼 더 작아진다.
부드러운 계가 주기배가를 통해 혼돈으로 갈 때마다 같은 상수 δ ≈ 4.669가 나타난다. 재규격화군 이론은 모든 단봉형 사상이 혼돈 직전에서 같은 기하학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.
서로 다른 물리계에서 측정된 파이겐바움 상수를 보여 주는 표
| System | Gemessenes δ |
|---|---|
| Logistische Abbildung (Theorie) | 4,66920 (exakt) |
| Tropfender Wasserhahn | 4,5 ± 0,3 |
| Elektronische Schaltkreise | 4,66 ± 0,02 |
| Konvektion in Fluiden | 4,4 ± 0,5 |
| Herzrhythmen | ≈ 4,6 |
파이겐바움 상수 δ ≈ 4.66920 은 주기배가를 거쳐 혼돈으로 갈 때 분기 간격이 줄어드는 보편적인 비율이다. 미첼 파이겐바움이 1975년 로지스틱 사상에서 발견했다. 이 상수의 핵심은 보편성이다. 수학적 사상이든 물방울이 떨어지는 수도꼭지나 전자 회로 같은 물리계이든, 부드러운 단봉형 계는 모두 같은 δ를 따른다. 오스카 랜퍼드는 1982년에 그 보편성을 엄밀히 증명했다. δ는 초월수일 것으로 널리 믿어진다.